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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태열을 완치하기 위한 기본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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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07/01/15 |
4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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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희한의원
난치병연구소
아토피클리닉, 건선클리닉
태열이나 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하는 지름길은
피부 자생력을 기르는 길이다.
피부 저항력이 강해지고 자생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아토피 피부염은 저절로 사그라지게 되어 있다.
한방은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제 부터 내 주위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보자.
첫째 비누나 샴푸 같은 세제를 절제하자.
피부표면에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생체기름이 분비되어 있다.
이 기름은 항균, 보습, 피부보호, 윤활유 역학을 하는
우리 피부에 가장 이로운 물질이다.
비누나 세제로 이것을 완전히 벗겨내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겐 가장 해로운 일이다.
둘째 화장품이나 로숀을 절제하라.
피부가 먹는다. 숨쉰다는 표현을 한다. 맞는 말이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면 모두가 이물질이다.
화장품이나 로숀을 피부에 도움이 되라고 바르는 것들이
태열환자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는
피부속으로 스며들어 피부에 독소로 작용하며
이물질로 작용해서 부작용을 초래하고
태열과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 보습제의 원칙은 반드시 입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것을 피부에 발라주어야 하며
이정도 안전한 것은 피부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란다.
못먹는 것은 피부에 바르지 않는게 원칙이다.
먹어도 되는 식물성 기름이나 살구씨기름 참기름 등은
대체로 안전하다.
세째 온천을 이용하라.
온천은 자연이 준 피부치료제다.
최근에 개발된 온천보다는 예로부터 유명한 온천이 효과가 좋다.
옛날부터 온천 간다고 하면
"어디 피부병이 있느냐?" 라고 물어 본다.
피부질환에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가진 것이 온천이다.
넷째 약초탕을 이용하자.
온천을 이용하면 좋지만 멀고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는
도시 사람들에게는 실천이 아주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좋은 약초로는 인진쑥을 추천하고 싶다.
쑥이나 어성초도 좋은 효과를 가진 약초다.
인진쑥을 진하게 끓이면 끓일수록 아토피나 태열 치료효과가 좋아진다.
진하게 끓인 물을 따뜻한 목욕물에 붓고 10-20분정도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부위를 푹 담궈서 약초탕욕을 하시면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이 점점 좋아지는 효과를 느낄수가 있다.
목욕은 매일 하는 것은 안되며
항상 따뜻한 물에 목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찬물은 삼가해야 한다. 아토피 환가자 뜨거움 물에
들어가면 증상이 나빠진다는 것은 잘 못된 이론이다.
특히 온천이나 약초탕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야 효과가 더 좋아진다.
다섯째 웃자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서 웃어야 웃음의 치료효과가 좋아진다.
"하하하 웃음요법"
매일 가슴을 펴고 즐거운 마음으로 얼굴을
가장 기쁜 표정을 지으면서 웃어보라.
아토피는 물론 모든 난치병에 다 좋은
효과를 발휘하며 특효약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일종의 홧병에 해당되는 질환들은 모두 좋아진다.
특히 요즘처럼 홧병시대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묘약이다.
여섯째 음식을 주의하라.
특히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식품, 비린내나는 생선등은
피부에 과민성을 지닌 아토피 환자라면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방에서 볼때 냉한 음식 찬음식에 해당되는 음식이 해롭다.
찬물이나 우유돼지고기, 밀가루, 참외,오이등은 대표적인 냉한 음식이다.
일곱째 운동이다. 운동은 만병을 고치는데 기본이다.
심폐기능이 좋아야 회복력이 강해지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유산소 운동이라고 해서 달리기 축구 등산 등이 좋다.
이 외에도 주위 환경 우리에게 주는 독성물질,
즉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진드기, 유해식품첨가물,
담배, 술, 매연등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악영향을
주지만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기엔 너무 어려운 점들이
너무 많다.주의를 하고 조심하는 길밖엔 별다른
도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상 유원희한의원이 제시하는 아토피 환자가
지켜야할 기본 실천 사항들이다.
아무리 심한 아토피라 하더라도
3개월에서 6개월만 실천해도 반은 좋아진다.
약한 환자인 경우는 그냥 다 낫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실천을 해 봐도 안되는 경우라면 우리같은 전문가 돕겠습니다.
같이 합심해서 치료하면 태열이나 아토피 피부염은
결코 불치병이 아님을 바로 깨닫게 될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난치병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불치병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라면서 성장과 생리변화에 따라 저절로
낫기도 하는 자연치유가 된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는 질환입니다.
우선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 사람들은 불치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남들은 몰라도 내몸에선 반드시 없어져야하는 존재이니까요.
반드시 낫아야 할 피부병이니까요.
풍부한 치료경험으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태열로 고생하는 아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는 그날까지
유원희한의원 아토피연구소
난치병연구소
053) 765-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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